[국제i저널=경북 전선주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06월 18일(목) 경주지사(지사장 권상무)를 방문해 권상무 지사장으로부터 경주시 북군들 가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농업용수공급 대책과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하여 대응책과 현안사항, 모내기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이상무 사장은 북군들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사의 역량을 집중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권상무 지사장은 전직원이 합심하여 선제적인 가뭄대책 및 지사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으로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 하였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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