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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판교, 서울산단)기업성장지원센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대상 10개 기업선정ICT, 제조,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등 지역 특성 반영

[국제i저널=서울 전선주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동민)의 수도권 기업성장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본격 개시를 위해 판교 및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10개 기업을 ‘15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판교(성남) 및 서울지역의 특성이 반영하여 ICT산업 7개사, 제조산업 1개사, 신재생에너지산업 1개사, IT+화학 기반의 신소재산업 1개사 총 10개사를 평가위원회 개최(7.22)를 통해 선정하였다.

평가위원회는 수도권 내의 기업을 중심으로 CEO의 미래성장에 대한 의지, 경영능력, 제품 및 서비스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산단공은 향후 점차적으로 지원 대상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선주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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