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대구 김도희기자]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10월1일부터 6일까지 가을 인기 상품 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1층 패션잡화 매장은 바나바나, 니콜밀러, 리즐리자 등의 여성 인기 피혁 균일가전 행사를 통해 핸드백은 3만9천원부터, 백팩은 6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숙녀화는 5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앤클레인, 레노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스카프 대전을 통해 실크 소재 스카프 등을 최대 40% 이상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매장은 로엠, 비지트인 뉴욕, 모라도, 레노마레이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인기 상품전을 통해 코트, 바지, 재킷, 가디건 등 가을 인기 상품에 대해 최대 6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트렌치코트 9만9천원 균일가 행사 등 한정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영캐주얼 매장은 스파오, 행텐, 폴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상품 초대전 행사를 통해 스웨터와 점퍼, 가디건, 조끼 등 가을 간절기 의류를 40~50% 할인 판매하며, SPA 브랜드 미쏘 매장도 트렌치코트와 점퍼, 가디건 등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동아아울렛 강북점은 링스, 그린조이, 크로커다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웨어 특가전 행사를 통해 바지와, 티셔츠 등 기능성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아웃도어 의류와 남성 스포츠 의류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도희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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