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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새로운 시대의 막을 열다


[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임성실 기자]
새로운 시작 대한민국의 중심 경상북도
30년 동안의 도청이전문제를 마무리 짓고 도민의 생활회복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틀을 마련한 경상북도 마침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경북도청 신도시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의 전형적인 배산임수 길지에 자리 잡았습니다.
정확하게 한반도의 중심이 되는 경북도청 신도시는 세종시를 50분, 전국을 2시간대로 잇는 동서 5축의 광역교통망과 철도망, 35개의 간선도로망을 정비, 확충하여 수도권과 남부 경제권을 잇는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경북도청 신도시 홍보영상 ⓒ국제i저널


교육청, 도청, 경찰청 등의 행정타운을 조성하여 산업 및 도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종합병원, 중앙공원, 주겨용지, 복합환승센터가 건설되어 도시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상업시설과 산업 R&D센터, 특성화 대학, 테마파크 등의 도시자족시설이 완성됩니다.
빗물, 하수, 방류수 등을 활용하여 맑은 물이 흐르는 순환형 수변도시
1ha당 인구 100명 이하로 녹지율 30%이상의 자연친화적 도시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이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 안전도시
성(性)인지적 도시로 설계, 여성가족프라자를 건립하는 여성친화도시
친환경 전통한옥, 한옥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의 한옥 700동을 건립하는 경북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품고 있는 도시
또한 안동, 예천의 풍부한 유교문화자원과 새로운 문화관광산업으로 경제적인 안정성이 확충됩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전원형 생태도시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가는 첨단명품 행정도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경북! 새로운 시대를 앞서 열어가는 경북!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경북!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시작됩니다.

여의봉, 임성실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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