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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끝으로 22간 일정 마무리
▲제224회 제1차 정례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이은주기자] 6월 2일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224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정례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휴회기간 중에는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안과 일반안건, 2016년도 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의건을 심사했다.

6월 12일~2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1ㆍ2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일반안건, 2016년도 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의건을 심의했다.

시정질문에서 이동은 의원은 심화되는 현곡 금장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대책에 대해 질의했고,김항대 의원은 황남, 황오, 월성동을 고도보존육성지구로 지정해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한편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의 감사과정에서는 일부 누락된 부분과 지진과 재난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 대책, 주민대피 안내와 경보시스템 보강대책에 대해 시정질문했다.

이은주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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