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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국높이뛰기 경기대회' 전국 첫선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개최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2017대구전국높이뛰기 경기대회’가 단일 종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높이뛰기의 도시 대구에서 개최됐다.

1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꿈나무선수, 고등부, 일반부에 국내 최정상급 높이뛰기 선수 42명이 출전했다.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 육상연맹이 주관해 올해 처음 치러진 이번 대회는 관중들이 선수들 바로 앞에서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으며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육상에 대한 붐 조성과 높이뛰기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가 높이뛰기 우수선수를 많이 배출한 높이뛰기의 도시라는 사실이 새삼 주목받았다.

대구는 높이뛰기 한국 기록보유자인 이진택(1998년, 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7년 한국 신기록 2.34m)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대구출신 현 국가대표 윤승현(23세, 인천시청 소속, 2.32m) 선수 등 우수 선수를 많이 배출했으며, 초등학교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소년체전에서 5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비인기 종목인 높이뛰기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며 “많은 시민들의 관전과 응원이 곁들여져 높이뛰기의 도시 대구의 위상이 확인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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