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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국제승마장, 여름방학 승마특강 운영말도타고! 편자공예도 만들고! 경기관람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초등학교 학생이 승마강습을 받고 있다.ⓒ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더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겨냥해 특별한 여름방학 승마특강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여름방학의 특성상 더위로 인해 물놀이를 제외하고는 야외 놀이를 할 수 있는 꺼리가 제한돼 있다. 이러한 계절적 상황을 고려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입문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승마입문과정은 승마강습보다는 말을 처음 접해보는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말과 관련된 체험을 해 보는 것이다.

‘승마입문과정‘의 내용은 승마이론, 마필끌기, 말발굽꾸미기(편자공예), 말목욕시키기, 승마강습, 경기관람이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승마대회, 제12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 개최가 예정돼 있다. 이러한 승마대회 개최의 장점을 활용해 여름방학 특강 참여 아동들이 승마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에 관한 기본이론교육까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여름방학 승마특강은 오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5기로 나눠 진행되며, 주 4회 수업하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된다.

승마강습, 이론수업, 마방구경, 편자공예, 승마경기관람 등 다양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해 승마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지난 3월 출산한 귀여운 새끼마를 구경하고 사진 찍는 재미도 있다.

지난 겨울·봄방학 승마특강교실 참여했던 부모님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번 참여 인원들은 서울, 경기도, 부산 등 전국에서도 참여하게 된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최고의 승마시설과 최고의 프로그램운영, 착한 가격으로 운영해 방학이면 상주국제승마장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2017년도에 11개의 전국단위 승마대회 개최가 예정돼 있으며, 승마아카데미, 600명 학생승마활성화사업, 방학 특강 등 최고의 시설에 맞는 최고의 프로그램운영으로 승마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욕구충족이 가능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접근성이 우수한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상주에서 상주국제승마장을 비롯해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이 가능하도록 놀거리,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경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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