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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복숭아 '별다믄 영농조합법인' 개소식14억 원 들여 자동선별기 등 우수시설 갖춰
▲영천시별다믄 영농조합법의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영천시는 지난 14일 임고면 평천리에서 복숭아 별다믄 영농조합법인 개소식을 가졌다.

영천시는 농촌소득자원 발굴사업과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통해 총 14억 원을 투자해 선별장, 저온저장고, 과일 선별기 등 영농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특히 최신 비파괴 당도측정장치가 부착된 자동선별기는 고품질 과실만을 선별, 규격화해 출하할 수 있고, 수출과 장기저장을 위한 저온저장시설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가공시설도 갖췄다.

지난 6월 12일 백도와 황도뿐 아니라 털없는 복숭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홍콩에 수출한 영농조합법인은, 9월말까지 30t을 수출하기 위해 이번달 안에 홍콩과 싱가포르 바이어 3팀을 초청할 계획이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격하락에 대비해 등급별 출하를 통한 제값받기와 가공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을 통한 활로를 개척한다는 의미에서 앞으로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별다믄 영농조합법인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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