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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반기 실국장·부단체장 정기인사지방분권, 엑스포 성공 위해 선제적 대응능력 중시
  • 김대연, 임성실 기자
  • 승인 2017.08.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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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경북 김대연, 임성실기자]경상북도는 8일 자로 민선 6기 후반기 도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역점시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의회사무처장에 김중권 경주부시장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농축산유통국장에 김주령 의성부군수 ▲환경산림자원국장에 김진현 예산담당관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에 임성희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에 이동욱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추진단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시·군 부단체장에 ▲경주부시장 강철구(교육복귀) ▲영주부시장 김재광 문경부시장 ▲상주부시장 추교훈 자치행정과장 ▲칠곡부군수 서문환 예천부군수 ▲문경부시장 권기섭 도시계획과장 ▲의성부군수 김창우 안전정책과장 ▲예천부군수 이재윤 건축디자인과장을 각각 발령냈다.

신임 정무실장에는 5, 7대 도의원을 지낸 김순견 전 의원이 임용됐고, 민인기 영주부시장과 박창수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은 각각 경북대와 동북아사무국으로 파견 발령났다.

그리고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 김교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본부장, 김정일 상주부시장, 이범용 칠곡부군수는 명예퇴직한다.

이번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는 인사 규모를 최소화해 도정 핵심시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정부의 국정운영 과제와 연계한 경상북도의 대응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전진 배치한 성격이 짙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실국장 및 부단체장 승진 및 전보인사의 기준은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이다"며 "기존의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일과 성과 중심으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실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 과장급 인사를 비롯해 8월말까지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모든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대연, 임성실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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