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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을계획단’, 마을문제 스스로 찾아 과제수행"주민이 의제를 발굴해 마을을 변화시킨다"
▲마을계획단이 회의하는 모습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대구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6개 마을(洞)별 주민 20~3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이 직접 마을의 문제와 의제를 찾아 과제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매주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마을계획단은 3~4개조로 나눠 조별로 마을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3개씩 발굴해 이들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와 포스터를 제작, 동 주민센터와 마을 주요 거점에 게시해 홍보해 왔다.

오는 7일부터 마을별로 개최되는 총회에서는 조별로 발굴된 여러 사업들 중 마을에서 최종적으로 실행해야 할 동(洞)사업을 3가지로 압축할 예정이다. 선정 절차는 조별 직접 설명에 이어 참석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3가지 동(洞)사업이 선정되면 주민이 생각하는 마을비전들을 선언 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은 사업계획서를 보완한 후, 대구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마을계획단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땀 흘려 찾아낸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될 때 보람을 느끼고 마을에 대한 애정이 커지면서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대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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