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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햇배, 태평양 건너 미국 수출길 오르다배 작황 좋아 올해 2천200t 수출 목표
▲상주 외서농업협동조합은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상주배 첫 미국 수출 선적식을 기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상주 외서농업협동조합은 11일 이정백 상주시장, NH농협무역(사장 정운용), 회원농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서농협유통센터에서 ‘상주배’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당도와 맛, 향 모두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 상주배 원황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따라 외서농협유통센터는 지난해 상주배 수출을 통해 천550t, 42억 원 어치의 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수출 2천200t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상주배 첫 수출을 진행한 NH농협무역은 올 초 상주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배와 포도,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상주시 신선농산물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올해 배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상주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공급확대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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