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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칠곡 ‘매원마을’ 방문1시간 여 동안 머물며 주민과 소통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와 매원매을에 들어서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여름 휴가기간을 이용해 11일 조선시대 영남의 3대 양반촌인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마지막으로 칠곡 매원마을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오후 5시 30분께 매원마을에 도착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매원마을 주민 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총리는 먼저 박곡종택을 방문해 사당 및 전정을 둘러보고 차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걸어서 감호당으로 이동해 이필주 문익공 13대 종손이 직접 글을 쓴 부채를 선물 받았다.

이수옥 마을보존회장은 이 총리에게 “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매화낙지형이라는 매우 독특한 형태를 지닌 매원마을이 6.25전쟁 때 대부분 소실된 것이 안타깝다” 며 “하회와 양동마을에 버금가는 전통마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1시간여 동안 마을을 둘러 보고 마을주민들에 환송을 받으며 출발했다.

이수옥 마을보존회장은 이 총리에게 “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매화낙지형이라는 매우 독특한 형태를 지닌 매원마을이 6.25전쟁 때 대부분 소실된 것이 안타깝다” 며 “하회와 양동마을에 버금가는 전통마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재 40여 채만 남아 있는 마을에는 지경당, 해은고택을 비롯해 4건의 도지정문화재가 지정돼 있으며, 이날 이 총리는 박곡종택과 감호당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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