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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금강휴게소에 무정차 회차시스템 도입회차 때 검표소에서 멈출 필요 없어져
▲금강휴게소 회차차량 자동수납시스템 구성도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있는 회차 차량 수기검표소를 폐쇄하고 무정차 회차시스템을 설치해 23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 동안 통행권이나 전자카드 이용차량이 금강휴게소에서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검표소에서 검표원에게 통행권이나 전자카드를 건네 회차 정보를 입력해야만 했다.

그러나 무정차 회차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번호를 영상으로 촬영, 회차 차량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게 돼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갈 경우 회차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 멈출 필요가 없어졌다.

금강휴게소는 통행권이나 전자카드 이용 차량이 수기 검표소에서 회차여부를 확인받아야 하는 국내 유일의 휴게소였다. 덕평, 마장 등 회차가 가능한 다른 휴게소는 하이패스전용 나들목이 설치돼 검표소가 필요 없었다.

도공 관계자는 “하이패스를 장착한 회차 차량의 경우 금강휴게소에서 중간정산 후 최종 목적지에서 잔액 정산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중 부과라는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린다” 며 “휴게소 내에 검표소가 사라져 편리해진 대신 휴게소 이용자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휴게소 진출입 시 주의운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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