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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신도청 고등학교 교명선정 경북도교육청 맹비난5만 군민의 의견을 물어 다시 이의를 제기할 예정

[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기자] 예천군의회(의장 조경섭)은 도청이전 부지의 신설고등학교 교명선정과 관련해 경북상도교육청(이하 경북교육청)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추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경섭 의장을 비롯해 몇몇 의원들은 이번 교명선정과 관련한 외압과 경북교육청의 지속적인 교명선정 지연에 대해 흥분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 예천군 의회는 공식적으로 규탄성명서를 배포했으며, 모 도의원의 교육청에 대한 외압과 경상북도교육감이 무능하다며 비판했다.

경북교육청은 61개의 교명이 후보로 응모되었으며, 교명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예천고, ▲호명고, ▲예동고, ▲검무고 등 총 4개의 명칭으로 추렸으나 신도청 소재지를 상징할 수 있는 학교 명칭이 아니라는 명분으로 재선성을 요구했다.

조경섭 의장은 "이러한 결정은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벗어난 교육 행정이다."라고 하며, "교육청은 교명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교명을 즉각 선정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후 ▲경북제일고, ▲단샘고, ▲신경북고, ▲웅부고, ▲웅지고, ▲정탁고 등 선정위에서 다시 추천한 6개의 교명이 거론되어 결국 경북제일고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영주제일고 동문 및 해당 영주지역 도의원이 명칭이 중복되는 것을 문제삼아 변경을 요구하자 경북교육청측은 교명을 선정한지 불과 한달도 되지않아 이를 번복했다.

여의봉, 임성실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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