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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체육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 개최14일까지 신청접수, 산악자전거 등 4개 종목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국내 유일의 다종목 익스트림 대회인 ‘2017 생활체육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가 오는 17일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롤러장과 가창 상원산 일대에서 산악자전거 등 4개 종목에 2천여 명의 동호인과 선수,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17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 (대구)대회’는 최근 극한의 도전을 즐기는 젊은 층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를 서로 겨루고 함께 즐기기 위해 대구시가 창설한 특색 있는 스포츠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대회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대구광역시체육회에서 진행하며, 참가선수들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각종 부상, 트로피, 메달,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올해 익스트림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 20~30 세대에서 뜨거운 관심과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크로스핏’(Crossfit) 스타일의 운동방식을 경기 종목으로 선택한 점이다.

‘크로스핏 트레이닝’은 특정종목에 편중되지 않는 다양한 체력과 스피드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형식의 멀티형 스포츠대회로 전국의 젊은 운동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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