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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일영 공군중위 추념행사 개최기념관 개관으로 호국정신을 본받는 교육장으로 기대
▲안동시 관계자들이 이일영 공군준위을 위한 추념식에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부 문경기자] 안동시는 13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동출신 이일영 공군중위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위한 추념식을 도산면 동부리에 있는 이일영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일영 중위는 6.25전쟁 당시 대구 영천지구 일대에서 수백 명의 적을 격멸했으며,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이다.

안동시는 목숨을 바친 전쟁 영웅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이일영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7월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지정했다.

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념식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안보 의식 고취시키고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안보의식 결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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