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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 '대구·경북 우표전시회' 개최13~15일, 대구우체국에서 열려
▲대구우체국에서 열린 2017 대구·경북우표전시회 개막식에서 경북지방우정청 오일태 우정사업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경북지방우정청은 '2017 대구·경북 우표전시회'를 13~15일까지 3일 동안 대구우체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테마·현대우취·우편엽서·한 틀·어린이 우취 등 6개 분야에서 28작품 71틀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다.

(사)한국우취연합 대구경북지부 이복규 지부장은 "우표수집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수집활동을 통해 훌륭한 작품으로 승화시킨 우취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며 "특히 출품작 중 광복 직후 사용된 ‘과도기 조선우표’ 작품 속에는 남북교류 우편물 중에서도 북에서 남으로 보낸 등기우편물이 있어 아주 귀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고 말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학교우취반 어린이 11작품 11틀도 함께 전시되며, ‘대구 미술작가 그림전시전’, ‘동양화 그려주기’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린다.

강성주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우표는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 문화, 전통을 가득 담은 소중한 복합문화 매개체" 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우표를 보다 더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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