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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중인 튜닝 카바타 서비스386억 투입하는 대구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
▲튜닝전문지원센터 조감도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대구 김혜림 기자] 자동차 튜닝 후의 차량 외관과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튜닝 카바타 서비스 개발 등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추진하고 있는『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은 386억원을 투입해 튜닝전문지원센터 건축과 함께 튜닝 카바타 기술개발, 장비 구축 및 기업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4년 10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19년 9월 완료를 목표로 현재 순항 중이다.

사업의 일환인 『튜닝 카바타 서비스(Tuning Car-vatar Service)』는 차량 6종에 대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으로 현재 4종을(K7, 아반떼, 쏘나타, 쏘렌토) 개발 완료했다.

튜닝카바타 서비스는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튜닝 정보를 제공하고, 튜닝부품 쇼핑몰과도 연계한 서비스를 통해 튜닝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튜닝 카바타 서비스의 홍보와 이용 확대를 위해 올해 10월중에 기업, 자동차 전문가, 동호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튜닝 카바타 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부터 인터넷(http://www.carvatar.com)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기업의 첨단 튜닝부품 개발 지원에 필요한 장비도 8종 중 5종을 구축 완료 하였으며, 대구 시험장내에 건축하는 튜닝전문지원센터도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튜닝 카바타 서비스 제공과,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첨단 튜닝부품 개발 지원이 본격화 되면 튜닝산업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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