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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발대식 가져대구·경북이 함께 발전하는 유일한 길임을 강력히 촉구
  • 이순호, 마혜성 기자
  • 승인 2017.10.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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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마혜성 기자]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9월 27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에서 시민추진단의 본격적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시장, 시의회의장, 기관장, 시·구의원, 시민, 예비이전 후보지 통합공항유치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제1차 집행위원 회의'에서는 공동대표로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최백영 대구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시민추진단은 "현 정부가 다른 지역에 요구하지 않는 지역 사회합의를 대구시에만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며, 대구시는 이에 굴하지 말고 뚝심있게 통합공항 이전사업을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또,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합쳐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원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 이후 시민추진단은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 및 캠페인 개최, 예비이전후보지 방문 등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호, 마혜성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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