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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분기 관내 수산물 방사능 분석 실시전 품목, 식품 중 방사능 허용기준치 만족
▲ 3분기 경주시 수산물의 방사능을 계측하는 모습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경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12까지 '2017년도 3분기 관내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시행한 결과 전 품목 방사능 허용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갈치, 고등어 등 7종 15개 수산물과 일본수입식품(된장) 1종 1개 등 총 16개 품목을 분석대상으로 시료채취를 실시했으며, 방사능분석 전문기관인 부산시의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또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를 위해 관내 6곳의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을 월성민간환경감시센터에 의뢰했다.

분석결과는 수산물의 경우 일부 시료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으나, 정부가 정한 식품 가운데 방사능 허용 기준치를 만족했고,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자세한 품목별 분석결과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경주소식 원전관련소식 환경방사능의 경로로 감시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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