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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지도・점검』 실시법인의 공익성 유지에 목적

[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기자]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익법인의 설립목적에 따른 사업수행이 원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공익성을 유지 및 운영상의 투명성 확보 등 운영내실화를 위한 『공익법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현재, 경주교육지원청 소관 공익법인수는 총 10개로 사회일반의 이익 공여를 위한 장학사업, 학술 연구 및 교류, 연구사업지원 등 목적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공익법인의 목적사업의 적정성 여부, 임원 취・해임 적정성 여부, 기본재산의 불・편법 운영 및 장학생 선발과정과 장학금 지급의 적정성등 목적사업의 건전하고 원활한 수행을 유도하여 법인의 공익성 유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지도점검에 나선 송재복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하여 공익법인이 사회일반의 이익 공여를 위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권은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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