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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전명남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41권의 저역서 및 연구보고서와 49편의 우수논문 발표로 선정
▲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 35th Edition)’ 2017-2018년판에 등재자로 선정된 대구한의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명남 교수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명남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 35th Edition)’ 2017-2018년판에 등재자로 선정됐다.

전 교수는 학습상담과 교육상담, 청소년 및 부부가족 상담 분야의 전문가로 ‘중학교 기초학력미달 학생으로 살아가기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등 교육과 연구를 하면서 현재까지 41권의 저역서 및 연구보고서와 49편의 우수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학회지의 심사위원과 이사, 교육부 정책연구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전 교수는 경북대에서 교육 및 상담심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박사후 과정(post-doc)을 거쳐 2011년부터 대구한의대에 재직하면서 평생교육원 교육프로그램개발부장과 2014년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기금에 선정되기도 했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로 1899년 발간을 시작해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한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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