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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유년 송년메시지되돌아보면, 만감이 교차하는 한 해
  • 여의봉, 이순호 기자
  • 승인 2017.12.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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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경북발전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
참으로 고맙습니다.

되돌아보면, 만감이 교차하는 한 해였습니다.

강대국의 패권경쟁과 북핵 위기!
정치적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
더욱이 11월 15일 지진까지!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우리는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모두가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문화로 구체화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4조6천억원의 투자유치,
5년 연속 국비 10조원 확보!

4차 산업혁명과 농업 6차산업화,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비롯한 도로‧교통망!

도민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행동이 만들어낸 결정체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도민 여러분!

무술년 새해는
지역과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해입니다.

당장,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
나라를 새롭게 하는 분권개헌이 추진되고,
자치발전의 분수령이 될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저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심을 확실히 잡고 현장을 지키면서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함께 하는 도민 여러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는 좀 불안하지 않고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꽃피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의봉,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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