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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학교,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박애와 봉사의 건학정신 실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는 호산대학교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대학설립 26주년을 맞이한 호산대학교는 ‘박애와 봉사’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호산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착한일터에 가입해 직장인 나눔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호산대는 2013년 9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직장인 나눔 운동 참여 협약식’을 가짐으로써 경산시 착한 일터 제1호로 지정된 바 있다.

호산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25일 영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7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산대는 지난해 5월 9일 본관 회의실에서 영천시 보건소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협약식을 가짐으로써 치매극복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호산대는 치매보듬 마을 사업의 하나로 치매서포터즈활동과 치매인식개선캠페인, 치매쉼터방문활동, 치매조기검진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천시 보건소와 함께 펼치고 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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