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서울대 교수(오른쪽)가 경북대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김상동 경북대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i저널 |
[국제i저널=대구 문경기자] 경북대 동문인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23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경북대 전자공학부 83학번인 이종호 교수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전자공학부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전자공학부 소속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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