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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공 대구경북본부, 휴게소 음식 맛 컨설팅단 운영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이상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3일 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휴게소 음식 맛 점검 컨설팅단 위촉식을 실시했다.
컨설팅단은 대구보건대학교 호텔외식산업학부 교수(안홍, 김현기), 대구공업대학교 조리학과 교수(최영준), 대구가톨릭대학교 외식산업학과 교수(전효원), 미래지역산업 개발원 원장(강신규)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전문가 컨설팅단과 도로공사 직원이 총5개조를 편성하여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대구경북관내 전 휴게소를 대상으로 한 음식 맛․품질 집중 점검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게소 음식문화 고품격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행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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