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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우정청과 사회적경제 확대를 위해 손잡아공공 구매지원, 우체국쇼핑몰 입점지원 등 실질적인 수익창출 기틀 마련
  • 권은희, 이순호 기자
  • 승인 2018.05.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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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이순호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경북지방우정청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회적경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북도의 사회적기업 창업 및 성장 촉진 지원정책과 경북지방우정청의 구매력 및 유통 기반 등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 사회적기업 지원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일자리창출지원 ▷창업성장역량강화 등 기술 및 시장경제력 제고지원 ▷국내외 판로개척지원 ▷청년괴짜방, 지역특화사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생태계 조성지원 ▷교육 및 컨설팅, DB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은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지원 ▷우체국 물류이용 및 우체국 쇼핑몰 입점지원 ▷창업 유휴 공간지원 ▷공정여행 상품 우선 구매지원 ▷화물 및 택배 물류비용 할인지원 ▷구내식당 위탁 및 지역 농산물 식자재 사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의 사회적기업은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기업에 비해 판로확보와 시장개척에 대한 경쟁력이 미비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지길 바라며, 경북도와 경북지방우정청의 꾸준한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송정수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사회적 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발전에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기업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은희,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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