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일반경제 경상북도
경북지역 청년 CEO, 북방초원 통상실크로드 선봉에 서다식품, 화장품 업체... 현지에서 1,500만 달러 수출계약 및 상담 성과
▲북방초원 통상실크로드 수출상담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1,500만 달러의 수출계약 및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경북도 청년 CEO 중소기업체는 화장품, 식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시아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을 통하여 총 상담 70여건, 수출계약 및 상담 1,5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의 대(對) 러시아 교역량은 2016년 3억 969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4.1% 증)에서 지난해 3억 900만 달러(0.2% 감)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는 4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33.8%가 증가한 1억 2,122만 달러를 수출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수출상담회와 함께 신 북방정책으로 러시아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연해주 정부와 전략적 경제교류 확대를 논의하였으며, 철의 실크로드와 북극항로의 주요 기점인 블라디보스토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북방경제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열린 경북도-연해주 경제인 교류회에는 김관용 도지사, 곽기동 부총영사, LS 네트웤스, 현대상선 등 현지 진출 법인장을 비롯하여 도내 수출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러시아 측에서는 경제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경북도-연해주간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향후 정부의 신 북방정책과 연계하여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러시아, 몽골, 중국 등 동북아 주요 국가들과의 다각적인 경제교류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마케팅사업 추진을 통해 수출확대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은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