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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업계와 함께 건설산업 활성화 모색민간건설공사 하도급점검 강화
▲ 대구시, 건설업계와 함께 건설산업 활성화 모색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상희 기자] 대구시는 오는 30일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하도급)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과 올해 추진방향에 대하여 보고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하도급) 확대 및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의 건설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대상에 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금년에는 ▲ 공공 건설사업 신속 집행(상반기내 80% 이상) ▲ 지역제한 입찰과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 시행 ▲ 외지 대형 건설업체의 협력업체로 지역 전문건설업체 등록 추천 ▲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촉진(지역업체 하도급률 70% 이상,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률 85% 이상 등) ▲ 건설공사 발주정보 제공 ▲ 하도급 대금 체불방지 등을 위한 민간 대형건설공사 현장방문 하도급 점검 및 지역업체 수주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공사 및 대구시 건설관련 협회, 각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 건설산업체의 지원 및 육성,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산업 관련 제도개선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전반에 대하여 점검한다.

또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하는 건설업체 또는 건설인은「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구시 중소기업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홍보, 대구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우수기업인으로 예우 및 지원될 계획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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