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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UN 지정 '환경의 날' 실천에 동참!6월 5일 오후 2시 DTC에서,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 서연지, 주종환 기자
  • 승인 2018.06.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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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대구 서연지, 주종환 기자] 대구시는 6월 5일 UN 지정 환경의 날을 맞아 DTC(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도재준 대구시의회 의장, 이재윤(사)전국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등 주요인사와 지역의 환경 관련 단체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리틀하모니 합창단의 환경노래와 플라스틱을 활용한 타예 리사이클 난타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보전 퍼포먼스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와 연계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탄생을 표현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UN)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 보전행사를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는 올해 세계환경의 날의 주제를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공해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지금 전 세계는 플라스틱 폐기물과의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머그컵 등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연지, 주종환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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