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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사각지대 대상 지원방안 마련발굴 대상자에 신속하고 적절한 긴급복지 및 맞춤형 지원
▲복지사각지대 대상 발굴 후 지원방안, 연일읍업무협약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포항시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적극 찾아나서는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시는 일제조사 1개월 동안 국민기초생활 등 공적지원 464건, 민간지원 1,048건 완료했으며, 869건에 대해 지원 절차를 진행하는 등 총 2,381건에 대해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민간복지기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이장·통장 등 모두 함께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발 벗고 나선 결과이다.

북구 우창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힘들거나 바깥출입을 꺼리는 주민이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적어 넣을 수 있는 ‘행복나눔우체통’을 설치·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필요시 즉시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공적급여, 서비스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토록 했다.

남구 연일읍에서는 지난달 30일에 12개 기관의 통합사례관리기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 위기가정의 사전 예방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민간협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포항시 장숙경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신속한 조사를 통하여 적절한 긴급복지지원 및 다양한 맞춤형지원으로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있다면 보건복지콜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주민복지과로 연락하면 된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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