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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당선인, 인수위원회보다 주요 현안해결이 우선!경북도 실·국장 간부공무원과 정책현안 점검회의 가져

[국제i저널=경북 주종환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19일 취임준비 사무실(경북개발공사)에서 경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 등 실·국장급 간부공무원들과 정책현안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출범을 앞둔 이철우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는 대신 당면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받고자한 요청에 따른 것이다. 당선인은 회의를 통해 국비확보와 민생경제에 당장 해결해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바로 현장에 나가 도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주요정책현안 점검회의는 ▲2019년도 국비예산 확보 ▲지역일자리 현황과 대책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대책 ▲산업단지 미분양 대책 ▲신규원전 백지화에 따른 지역발전 대책 ▲저출산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 현실적이고 비중있는 11개의 정책현안과제에 대한 보고와 대책이 논의됐다.

당선인은 회의에서 앞으로도 도정의 방향이 일자리 창출에 맞춰질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고령화를 모든 주체가 서로 돕는 ‘이웃사촌 복지’를 통해 경북이 선도적으로 극복해야 한다. 청년이 살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주거환경이나 교육, 보육환경을 갖춘 시범지역을 당장 하반기부터 시작해보자” 며,

“경북의료원 안동분원을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마련해 ‘사라지는 지역’이 아니라 ‘살아나는 지역’을 만들어 가보자”는 구체적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오늘 점검회의를 통해 기 운영중인 국비확보T/F팀을 확대하여 기존 道공무원에서 지역 국회의원, 시·군 및 경북출신의 중앙부처 간부 등이 참여하도록 하고, 민생현안T/F팀을 신설하는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종환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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