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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당선인, '4차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경북' 만든다‘4차 산업혁명과 기업유치 전략’ 현장 토론회
  • 이순호, 서연지, 주종환 기자
  • 승인 2018.06.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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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경북 이순호, 서연지, 주종환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당선인이 26일 구미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업유치 전략’을 주제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

이철우 당선인은 당선 전 핵심공약으로 ‘취업하기 쉽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내세웠다. 이 날 토론회 역시 ‘일자리 창출’에 핵심이 맞춰졌다.

인사말에서 이철우 당선인은 “경북이 기존의 철강과 전자로서 대한민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역할이 점점 쇠퇴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취임과 동시에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5공단과 포항 블루밸리공단 등 미분양 공단에 대해서는 분양특별팀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찾아 오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의 발제자로 나선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용중심의 단순고용 정책 대신 고용·복지·문화가 연계된 고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참석한 이병형 아주강재 대표는 “철강을 이용해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도에서 대규모 재배단지를 구축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작을 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철우 당선인은 “스마트팜 아이디어 좋다.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사도 짓고 주거시설도 만들고 의료시설도 만들어서 새로운 농촌 만든다는 스마트 팜 아이디어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며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이철우 당선인은 ‘산업에 취약한 북부권 성장 동력을 만들어 권역별 균형발전을 통한 성장 거점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도청에 들어가면 오늘처럼 이런 제안을 받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순호, 서연지, 주종환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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