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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동해바다 경주 해수욕장 일제 개장해양역사유적과 해변의 솔숲으로 야영과 피서에 제격
▲ 경주 봉길해수욕장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주하면 첨성대와 왕릉 사적지, 보문단지만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경주 시내에서 차로 30분만 달리면 청정 동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해양역사유적과 더불어 눈부시게 맑은 바다와 해변의 솔숲으로 야영과 피서에 제격인 경주지역 5개 지정 해수욕장이 오는 13일 일제 개장해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된다.

넓은 몽돌밭과 고운 이름을 자랑하는 오류 고아라 해변, 우거진 솔숲이 멋진 전촌 솔밭 해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나정 고운모래 해변,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있는 봉길 대왕암 해변, 주상절리 인근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관성 솔밭 해변 등 감포에서 양북을 거쳐 양남으로 이어지는 바다 100리 길에 위치한 해수욕장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해수욕장 개장 전 인력배치, 안전장비 확보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피서객의 민원 해결과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마다 바다시청을 운영해 2명의 공무원이 상주하며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청정 경주 동해바다를 찾아오는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해수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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