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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환동해본부에서 첫 간부회의SOC 확충과 영일만항 활성화를 통해 동해안 시대를 열자
  • 이순호, 권은희 기자
  • 승인 2018.07.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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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권은희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1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에서 이원열 환동해지역본부장, 관련 국장, 본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선 7기 취임 후, 매주 수요일 간부회의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개최하기로 약속하고 처음 열린 것이다.

간부회의는 도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 이어 환동해지역본부의 핵심과제와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추진 상 문제점이나 해결점을 찾고자 지사와 직원들 간 격의 없는 토론형태로 진행됐다.

당면 현안보고에서는 환동해 블루파워 종합계획 수립추진과 해양관광 인프라, 영일만항 대형컨테이너선 및 크루즈 접안추진, 울릉도 대형여객선운항, 울릉군 어업지도선 건조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에 대한 계획보고에 이어 문제점에 대해 중점논의가 있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남북경협시대가 열리면 동해안의 역할이 크게 부상하고 환동해지역본부의 업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중앙정부, 해당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핵심사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철도 등 SOC 확충과 영일만항 활성화를 통해 동해안 시대를 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는 강하게 어필하고 신재생에너지도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순호, 권은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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