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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청렴도 향상 전략회의 가져청렴도 업무담당자 대상... 공사, 보조금, 민원 등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전략회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4층 화백당에서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청렴도 업무 담당자와 공사, 보조금, 민원 등 부패취약분야 업무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청렴도 향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북도의 청렴도 측정결과를 분야별 업무담당자들과 공유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청렴도 측정 기본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관리감독, 용역 관리감독, 보조금, 민원 등 부패취약분야의 업무담당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도의 청렴도 저조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정부의 국정과제 최우선 정책인 부정부패 척결에 발맞춰 청렴문화 조성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박재신(前 감사원 국장)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바람직한 공무원의 자세’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연고관계에 의한 부패 고리 차단,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한 ▶ 퇴직공무원의 직무관련 사적 접속시 사전신고 의무 ▶ 사적 이해 관계 신고 ▶ 공무원이 아닌 자에 대한 알선․청탁 금지 등 한층 강화된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사항에 대한 청렴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의 위상에 맞지 않는 청렴도로 인해 그 동안 자존심이 많이 상하기도 했지만 현실을 직시하면서「찾아가는 청렴교육관」, 현장소통 강화를 위한「공사현장 방문」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했다”면서 “올해만큼은 우리 직원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해 청렴도 상위권에 진입하자”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권은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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