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문경
문경시, '선진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모범도시 건설
▲선진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시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2018년 선진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문경시는 14일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점촌사거리에서 문경시, 문경경찰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 공군전우회 문경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경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