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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춤추는 바람소리” 문화예술교육 운영'2018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리듬, 소리, 움직임 예술통합수업 진행
▲해피타임-춤추는 바람소리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경산 김도희기자] 해피타임(무용예술통합 단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되었다.

해피타임은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와 컨소시엄으로 “춤추는 바람소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피타임은 문화예술교육의 참여기회가 적은 지역 소외계층의 아동들의 대상으로 통합적인 움직임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으로 바람을 만나고 리듬, 소리, 움직임 예술통합수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7월에 1기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기는 현재 모집 중이다.

오는 9월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전수회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무용 중심의 예술통합교육프로그램인 ‘ 춤추는 바람소리 ’는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예술 체험은 학생들에게 서로 다름과 조화를 예술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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