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일반경제 경상북도
풍기인삼연구소, 인삼묘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 협약 체결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혐약
▲인삼묘 기술이전 업무협약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3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우량 인삼묘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삼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선정하고 안동시의 인삼재배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 인삼묘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인삼묘 생산시설을 풍기인삼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설치, 시범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인삼이라는 작물 자체가 환경에 민감하고 키우는데 여러가지 전문 기술들이 필요해 좀 더 밀접한 기술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풍기인삼연구소에 장기적인 기술지원을 요청함으로서 업무협약을 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풍기인삼연구소는 인삼묘 공급에서부터 시설설치 방법까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기술을 지원한다.

풍기인삼연구소는 1999년 영주시 안정면에 설립되어 인삼 관련 연구를 해온 연구기관으로 최근 이동식베드를 이용한 인삼생산 기술 등을 개발해 2016년부터 도내 시범사업으로 보급하고 있다.

김임수 풍기인삼연구소장은 “그 동안 연구소에서 개발한 인삼 생산 관련 기술과 시설인삼 재배기술을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하는 것은 수출전략작목으로 인삼산업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삼의 수출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은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