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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토리 물티슈, 나비의꿈 리필형 물티슈 선리콜 실시

꿈토리 물티슈는 20일 식약청의 발표에 따라 ‘나비의꿈 리필형’ 6월 25일 생산 제품 전량에 대해 회수 및 교환 또는 환불 조치를 시행하기로 밝혔다.

꿈토리 물티슈는 이날 홈페이지에서 올린 사과문에 “이번 나비의꿈 리필형 제품의 부적합 결과로 인해 꿈토리를 사랑해주시고 믿어 주신 고객들에게 불안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리콜 방법에 대해서는 부적합 결과가 나온 제품 보유와 상관없이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 대해 꿈토리 고객센터와 각 쇼핑몰(구매처)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9월 20일부터 추석연휴에 들어감에 따라 비상 콜 센터를 운용하여도 회수등의 조치가 다소 늦어질 수 있으나, 마지막 한 제품까지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고객들에게 최근까지의 꿈토리 물티슈 실험 검사성적서를 제공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현재 화장품법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제품 생산과 함께 주기적으로 외부업체를 통해 미생물 검사를 시행하여 왔으며, 해당 검사에 있어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생산 및 판매를 하여 온 바 이번 식약처 결과에 대해 재검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에서 꿈토리 물티슈는 일상생활에서의 위생 지표인 일반세균이나 진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유해미생물(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등은 검출 되지 않았으며, 금속, 포름알데히트, 프탈레이트, 보존제(CMIT,MIT)등 13종의 위해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나비의꿈 물티슈 리필형은 발빠르게 국가공인인증기관에 시험을 다시 의뢰하고, 수년간 고객들에게 받아온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향후에도 현재까지의 제품 생산의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검사성적서를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국가공인인증기관을 통해서도 검사를 실시하여 그 시험성적서 또한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하였다.

꿈토리 물티슈는 출시 이후 단 한 번도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적이 없어 이번 식약처의 결과에 대하여 빠르게 재검사요청을 신청함을 물론, 행정처분 전 선리콜실시를 통해 그 동안 지켜왔던 고객들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는 계기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시 한 번 “이번 검사 결과 발표로 인해 고객님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원단을 포함한 원부자재부터 보존재, 생산, 포장, 제품 실험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i저널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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