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발굴 대책회의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시는 27일 시청에서 전경자 경제진흥과장 주재로 실·단·과·소 주무담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발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절벽의 위기 극복과 함께 청년세대에 성취와 보람을 줄 수 있는 양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개요 및 ‘19년도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경자 경제진흥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일자리 발굴과 국·도비 확보로 지역 청년들 및 유입 청년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 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부서별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많은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제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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