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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포항시 미래성장동력 함께 발전시켜동방경제포럼, 한러지방협력포럼 미래가치 공유
  • 여의봉, 서연지 기자
  • 승인 2018.10.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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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여의봉, 서연지 기자] 블라디보스톡(베르케옌코 비탈리이 시장)과 포항시(이강덕 시장)는 현재 미래가치 창출과 정책공유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교류를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9월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세션에서 ‘한-러 지방정부간 공동번영을 위한 환동해 국제관광벨트조성 및 협력방안’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양국간의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안들을 제안했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블라디보스톡의 베르케옌코 시장과 만나 두 도시 간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러시아 극동연방구에 속한 주지사들과 만나 오는 11월 포항에서 열리는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을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시청 청사 회의실에서 베르케옌코 시장과의 대담에서 두 도시를 연결하는 크루즈 운항과 북방물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및 포항공항과 블라디보스토크공항을 연결하는 항공편 운항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뿐만 아니라 이 시장은 러시아 최상위권 대학이자 세계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개설한 극동연방대학교의 빅토리아 파노바 부총장을 만나 포항시와 블라디보스토크 간의 자매결연과 함께 포스텍과 극동연방대학교 간의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한국과 북한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포항시의 블라디보스톡 진출은 한국이 아시아 전대륙과 유럽까지 질출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해상 무역을 통해서는 교류를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북한을 통하는 동해안 철도까지 완성이 된다면 경제, 문화, 관광과 관련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 할 수 있는 역사적인 환경변화를 맞이 할 수도

여의봉, 서연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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