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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문화와 소통이 있는 DAY 열어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저녁이 있는 삶’ 행사
▲문화와 소통이 있는 DAY 행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저녁이 있는 삶’ 행사의 일환으로「문화와 소통이 있는 DAY」를 씨네큐 경주보문점에서 8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4월부터 도입한 “FUN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 간 소통하는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

한편,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전 직원이 참여하기 위해 행사장소로 입주업체를 이용하고 시설탐방도 실시하여 직원들이 입주업체를 알리는 홍보요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씨네큐 경주보문점은 작년 8월 보문관광단지에 씨네큐 1호점으로 열었다. 6개 상영관 773석으로 경주 지역 최대극장이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업무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직원들에게 회사가 즐겁고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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