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이보슬 기자] 대구·경북의 관광, 먹거리 산업을 한 곳으로 모은 “2018 대구경북명품박람회”가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이철우도지사 대구시장을 비롯하여 32개 기관 단체와 141개의 부스로 정책, 사업, 특산품, 관광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 지역특산물에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는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스마트시티로 대구의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VR예술 퍼포먼스와 경북도는 VR로 불국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순호,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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