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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경북도립예술단 근무기강 엉망!?경상북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권미혁 의원

권미혁 : 제보를 하나 받았습니다.

PPT 보시면 거기 보시면 ‘이날 행사는~’ 박스 있죠 왼쪽에

‘이날 행사는 42인조 국악 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렇게 되어있잖아요?

뭐냐면 국악단 상임지휘자께서 단장님의 승인없이 외부 공연에 출연한 내역인데

지휘자께서 단원을 그냥 같이 다 외부 공연에 동원해서 출연을 했고요.

이게 호찌민경주문화제 엑스포 뮤지컬 공연의 경우에는 국악 상임지휘자께서 자기 개인 공연이라고 하면서 단원 13명을 참석시켰는데

알고보니까 이 공연이 경북도가 부담을 한거다, 라는거에요.

그리고 그 돈을 일부도 받으셨어요.

그 다음 받으신 돈의 일부를 단원에게 나눠줬는데, 그 다음에 PPT를 보시면

이분이 혼자 외부 공연에 출연하거나 외부 심사를 한 사례구요.

그 다음에 보시면 이 분이 자기가 대표로 있는 사설단체인 달구벌 국악관현악단 공연을 근무시간에 출연하시기도 합니다.

예술가들이 사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전문성을 쌓았는데 보상이 적다는 평이 많잖아요?

근데 이 경북도립예술단의 경우에는 보시면 연봉이 지휘자가 7200, 암묵적 5400 이런식으로 5급, 8급, 4급 다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절차하고 규정을 무시하면 안되고, 또 본인이 월급을 받고 있는데 대중으로 돈을 받아서 단원들에게 돈을 나눠주고 이런건 잘못된 관행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철우 : 예, 오늘 지적해준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파악을 해서

조치할 것은 조치하고 별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미혁 : 예, 뭔가 사정이 있으실테니까,

총무를 맡고 있는 문화예술과장님, 혹시 나오셨나요? 아님 문화체육국장님?

사정 알고 계신가요? 이야기 할 것 있으신가요?

 

김병삼 :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병삼입니다.

저희들 그러한 문제가 있어서 지난 7월달에 잠시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외부 출강을 그때 확인서도 받았고 이후에 경직부분에 두 분이 있었고

오늘 말씀해주신 추가 두 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를 해서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i저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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