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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산 안동사과 대만 첫 수출수출검역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안동시는 봄부터 수출을 위한 사전준비 철저
▲ 2018년산 안동사과 대만 첫 수출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안동시는 지난 7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풍산읍 노리)에서 안동사과의 대만 첫 수출을 위한 상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과 수출에 나섰다. (2차 상차 일시 : 9일(금) 15:00)

이번 NH농협무역을 통한 사과 수출물량은 13톤(3300만원)으로 15㎏용량 882상자를 수출했ㅇ며, 만생종이 본격 출하되는 11월 중순부터는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사과수출은 선과장 등록, 농가의 검역요건교육 이수, 이중봉지 씌우기, 병해충예찰센터의 주기적인 예찰, 수확기전 식물검역관의 재배지 현지검역과 농약잔류검사까지 통과해야 하는 등 수출검역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안동시는 봄부터 수출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왔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외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안동사과의 수출 실적은 대만, 홍콩 등 7개국에 891톤을 수출했으며 안동사과 전체 수출 물량의 58%인 522톤을 대만에 수출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000톤의 사과를 수출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한 해외 현지 판촉활동과 시식행사 등을 통하여 안동사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으로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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