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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2018 산학협력 EXPO 대상' 수상보노보노팀, 전국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8 산학협력EXPO’ 교육부장관상 수상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8일 부산 BEXCO에서 진행된 ‘2018 산학협력EXPO’에서 본교 컴퓨터정보과 3학년 김경환 학생 외 3명으로 구성된 보노보노팀이 전국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팀을 이끌고 있는 김경환 학생은 시각장애 5급으로 버스 진입시 형태는 보이지만, 번호가 잘 보이지 않아 버스를 자주 놓치는 사례를 접한 뒤 아이디어를 냈다.

시각장애인과 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컴퓨터정보과 김준형교수, LINC+ 협약산업체 (주)아이엠이에스과 공동으로 음성인식기술은 물론 GPS가 cm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한 비콘 기술을 이용하여 ‘저시력자를 위한 귀로 보는 버스알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은 버스정류장에 버스진입시 음성 또는 진동을 통해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버스 탑승 이후에는 하차정류장에 도착 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산학협력단 송현직 단장은 “이번 대상처럼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한 결과물이 많이 나오면, 지역 청년의 일자리는 늘고 기업은 경쟁력을 확보하여, 자연스럽게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영남이공대학교 전기자동화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전기쟁이팀’은 ‘스스로 움직이는 자전거스탠드 받침대’를 선보여, 특별상을 받아, 2018 산학협력 EXPO 행사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대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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