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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문화축전' 열어중앙아시아 국가의 의상과 음식 등을 체험, 다문화가정과 화합의 장도 마련
▲2018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문화축전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계명대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중앙아시아 국가의 이국적인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일대에서 ‘2018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문화축전’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계명대학교가 주최하고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해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지역 출신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 및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터키, 몽골,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국가의 유학생들이 홍보 부스를 직접운영하며, 전통음식과 의상, 음악 등을 선보이며 자국의 문화를 홍보했다.

특히, 각 부스마다 러시아 블리니, 터키 바클라바, 타지키스탄 쿠루트, 우즈베키스탄 오쉬 등 다양한 전통음식 체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밖에 행사장 주위에는 박창모 작가의 ‘실크로드의 도시 터키’사진전도 열렸다. 지난 7월 2주 간 터키의 주요 도시들을 돌며 촬영한 터키의 이국적인 모습과 역사적인 자료를 담은 사진 30여 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은 2014년 개원해 매년 국제학술회의와 문화행사를 가지고 있다.

이중희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문화 시대 세계시민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할 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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