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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배진석 의원, 정체성 잃은 행복재단 어디로 가야하나경북행복재단 새로운 혁신 필요하다

배진석 의원 : 지금쯤이면 우리 행복재단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정책방향이 국가도 바뀌었고 우리 도도 바뀌었고
행복재단도 변화는 되어가고 있는데
어디로 어떻게 변화가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행복재단 자체의 준비라던가
10년을 맞이해서 앞으로 복지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뀜으로써
경북만의 복지를 어떻게 해내 가겠다, 이런 게 있습니까?

편창범 대표이사 : 여러 가지 지사님 새로 바뀌고 난 후에 철학을 담아서
경영계획을 별도로 새로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확정해서 시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진석 : 경영계획을 대표님 혼자서 하십니까, 아니면 외부기관에

편창범 : 우리 박사들하고 외부 교수님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배진석 : 우리 행복재단 자체 내에서 경영계획하고 있단 말씀입니까?
본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선 조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년 차 정도 됐고, 아까 여러 가지 사회적 변화와 환경변화를 설명드렸지 않았습니까?
행복 재단도 체질개선을 해야 할 될 때가 되지 않았나
과거에 해오던 것들을 계속 그 위에 쌓아만 왔지
어떤 부분에서 버려야 할 것도 버리지도 못했고
정리할 걸 정리하지 못한 게 아니냐
어떤 방향성이 잃은, 정체성은 없는,
지금으로선 모호한 단계로 가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보입니다.
그것에 대한 가장 첫 번째 증거가 어디서 나오냐면 경영평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도 경영평가 B등급을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겠지만
첫 번째 리더쉽과 책임경영 부분에, 본 의원이 이야기한 내용이 요약돼서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저냥 지적내용이라 흘려보내지 마시고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이것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체에 어떤 뼈를 깎는 노력과 고통도 필요하겠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행복재단
그리고 다른 시각에서 재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17개의 시, 도, 광역시도 중에
유사한 형태의 복지재단, 행복재단 가지고 있는 데가 몇 군데가 됩니까

편창범 : 지금 일곱 군데 있습니다.

배진석 : 확실합니까?

편창범 : 네 확실합니다.

배진석 : (다른 재단과)비교합니까?
다른 데는 어떻게 정책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비교가 됩니까?

편창범 : 그.. 그건 좀 비교가 어려운데

배진석 : 본의원이 연구원, 연구하시는 박사님들 실례입니다만
최종 학교와 학위를 여쭤본 것도 그겁니다.
대부분 우리 지역 내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신 분들이십니다.
지역 내에 공부하시고 지역 내에 학위를 받으신 분들이에요 대부분
사고의 틀은 다른 지역에서, 다른 곳에서
결합이 됐을 때 새로운 혁신적인 상황들이 나옵니다.
여러 가지 다른 지역, 잘하는 곳과의 비교도 필요한 부분이 있고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서 바꿔야 할 부분이 있는데
너무나 행복재단은 본의원이 판단하기에는 정체되어있어요
막혀있습니다.
기존에 해오던 관습에 철저하게 젖어서
혁신의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은 바쁘시고 힘드시겠죠
자꾸 위에 얹으려고만 했지, 털어내지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편창범 : 네 의원님 말씀에 통감하고요.
저희들이 아까 말씀 경영계획 수용하고요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이 되면 우리 재단 전체 변화를 가지고 와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배진석 : 자체 내에서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또, 도에서 나오는 어떤 과제들을 덮어쓰려고만 하지 마시고
좀 더 큰 틀에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도에 대해서, 우리 행복재단이 브레인 역할을 해주셔야 하는데
계속 손발 역할만 힘들게 하시는 거 같아요
과연 어떤 브레인 역할을 해내고
어떠한 복지정책 내에서 경북만의 복지
다른 지역보다 더 나은 복지를 선도적으로 뭐를 연구해서 뭐를 제시하고 있는지
대표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편창범 : 도가 위탁하는 게 주가 되다 보니까, 뒷받침하는 역할에 충실했다고

배진석 : 인원부터, 인력부터 개선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안에 계시는 분들의 혁신이 무엇보다 생각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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