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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주곶감컵 SBS프로볼링대회 열려전국의 유명 프로볼링 남‧여 선수 300여명 참가
▲2018 상주곶감컵 SBS 프로볼링대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2018 상주곶감컵 SBS 프로볼링대회』가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16일부터 23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명 프로볼링 남‧여 선수 300여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하여 참가하였으며, 선수 개개인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남자부 단체전은 팀스톰, 여자부 단체전은 타이어뱅크 남자부 개인전은 정승주선수, 여자부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우승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프로 선수가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볼링의 저변확대와 발전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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